Friday, July 13, 2012

07.13.12 - [스크랩] 버냉키의 헬리콥터는 뜨지 않는다

버냉키의 헬리콥터는 뜨지 않는다"
안근모 기자 [기사입력 2012-07-12 ]
  • 11 공개된 지난달 20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에서는 흥미로운 현상이 관찰됐다. 연준의 추가적인 액션을 기대하는 쪽에게는 긍정적이지만, 양적완화를 갈망하는 진영에게는 부정적인 사인이 혼재해서 드러난것이다.
의사록에 따르면, 지난달 회의에서 연준 내부에서는 보다 공격적인 부양책을 촉구하는 비둘기 진영이 등장한 가운데, 연준의 자산매입 정책의 부작용을 지적하는 매파들의 목소리도 고개를 들었다.
결론적으로 연준은, 오퍼레이션 트위스트(OT) 연장에도 불구하고 부양책이  필요할  있다는데 대해 종전보다 전향적이지만, 채권을 직접 사들이는 양적완화(QE) OT 대해서는 부정적인 기류가 형성되기 시작했다.
1. 공격적 비둘기 진영의 등장
6 의사록에 따르면, 오퍼레이션 트위스트를 연말까지 연장하기로  뒤에도 "  (a few) 위원들은 고용이만족스럽게 증가하고 물가가 연준의 목표 범위에 유지될  있도록 하기 위해 추가적인 부양책이 필요할 "이라고말했다.
이들이 말하는 추가적인 부양책이 양적완화를 의미하는 것인지, 아니면 다른 수단을 뜻하는지는 분명치 않다.
주목할 것은 이들이 말하는 추가적인 부양책 시행이 필요한 이유다. 그들은 "지금 당장의 고용촉진" 들고 있다.성골 비둘기파들이 독자적인 목소리를 내기 시작한 것이다.
지난 425 회의때만 해도 추가 부양 가능성을 주장한 여러명(several) 인사들은  조건으로 "경제회복이 모멘텀을 잃거나, 미래 경제에 미치는 하방위험 충분히 커질 " 거론했다.
이들이 미래의 추락을 막는 소극적인 추가부양이 아닌, 현재의 고용수준을 끌어올리는 적극적인 부양책을 새롭게들고 나온 것은 그들의 변치 않는 지론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고실업 상태를 방치했다가는 그들 가운데 상당수가나중에 시대에 뒤떨어진 기술을 가진 구조적 실업자로 전락할 것이라는 우려를 하고 있는 것이다.
2. 만만치 않은 매파들의 반론
하지만 다른 여러명(several others) 위원들은 "경제회복이 모멘텀을 잃거나, 미래 경제에 미치는 하방위험이 충분히 현저할 , 또는 지속적으로 연준의 목표를 하회하는 경우에" 추가적인 부양책이 정당화될  있을 것이라고밝혔다. 이들은 지난 3,4 회의 때와 마찬가지로 추가부양은 방어적으로 시행하자는 신중론자(중도 비둘기파)들로  있다.
 추가적인 부양책 시행조건을 논의하는 대목이 이번 의사록에서는 전에 비해 상당히 길게 서술돼 있다.  주제를둘러싼 연준 위원들 사이의 토론이 보다 치열해졌다는 것을 암시한다.
게다가  세명(a few) 위원들은 "연준의 자산매입이 증권시장의 기능에 얼마나  악영향을 미칠 것인지, 그리고 그러한 악영향이 경제에 얼마나  악영향을  잠재성을 갖고 있는지를 보다 정확히 파악해볼 필요가 있다"주장했다.
지금 당장 추가부양을 주장하는 비둘기파 위원들의 등장에, 같은 수의 매파들도 자산매입 정책의 부작용을 거론하며 반격에 나선 것이다.
이같은 주장에 앞선 논의 과정에서도 위원들 가운데 일부(Some) "연준의 지속적인 장기국채 매입이 국채시장의기능을 저해할  있으며, 이는 연준 정책의 유효성을 떨어뜨릴  있다" 지적을   있다.
연준의 양적완화, 혹은 그와 유사한 효과를 낳는 오퍼레이션 트위스트의 부작용에 대해서 연준 내부에서 본격적인문제제기가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3. "추가부양 가능성"에는   전향적
지난달 회의에서 "추가 부양이 필요할 수도 있다" 의사를 밝힌 위원의 수는 지난 3월은 물론, 4월에 비해서도 늘어난 것으로 파악된다. 중도 진영이 중도 비둘기파로  클릭 이동한 결과다.
지금 당장 추가부양이 필요하다는  세명의 위원(a few) 더해 다른 여러명(several others) 위원들도 미래에추가 부양이 필요할  있다는 가능성을 열어둔 것이다. (= a few + several)
이같은 입장을 가진 위원의 수는 지난 1월의 경우  세명(a few), 3월에는  (a couple of), 4월에는 여러명(several)이었다.

07.13.12 - [스크랩] 여름휴가 때 CEO가 읽어야 할 책 14권


여름휴가 때 CEO가 읽어야 할 책 14
| 기사입력 2012-07-12 14:06

삼성경제연구소가 매년 한국 최고경영자(CEO)들의 독서 경험과 선호 도서 등을 파악하기 위해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그리고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여름휴가 중 CEO가 읽을 만한 책을 추천하고 있다.
삼성경제연구소는 올해도 경제ㆍ경영 7, 인문ㆍ교양 7권 등 총 14권의 책을 선정했다. 선정된 14권의 내용을 살펴보면 경제ㆍ경영 부문에서는 행동경제학 등 사람의 마음을 읽는 법과 관련된 책이, 인문ㆍ교양 부문에서는 자기성찰을 강조하는 책이 다수 선정됐다. 다음은 삼성경제연구소가 선정한 도서와 독서 포인트.

대중의 직관=사회경제학은 아직 검증이 완전히 이뤄지지 않은 분야로, 저자의 주장을 곱씹는 비판적 독서가 필요. 사례를 뒷받침하기 위해 삽입된 그래프를 해석함으로써 사회적 분위기를 읽어내는 훈련을 한 뒤 저자의 숙제에 도전해볼 것.

더 체인지=모두가 알고 있다고 생각한 변화에서 어떻게 유망사업을 발굴할 수 있는지에 대해 체계적인 분석과 통찰을 제공하는, 경영자를 위한 신사업 필독서.

디맨드=고객의 수요는 단순히 좋은 제품과 서비스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요소들이 함께 어우러져야 함을 사례를 통해 설득력 있게 주장.

멀티플라이어=회사의 리더뿐 아니라 교사 부모 등 상대의 능력을 끌어내는 것이 중요한 모든 리더들이 공감할 수 있는 내용.

바로잉=독자가 직면한 다양한 문제를 전혀 다른 분야의 속성을 모방함으로써 해결해보는 실용적 독서를 시도.

생각에 관한 생각=애덤 스미스로 대표되는 고전경제학과 달리 심리학에 기반을 둔 행동경제학의 학문적 기초를 엿볼 수 있는 기회.

어떻게 원하는 것을 얻는가=실생활에서 누구나 겪을 수 있는 풍부한 협상 사례와 상황별로 활용 가능한 협상 원칙이 서술돼 있어 실질적인 협상 가이드로 유용.

가끔은 제정신=착각 속에 살아가고 있는 자기 자신을 솔직하고 유쾌하게 마주봄으로써 포용력과 통찰력을 높일 수 있는 기회로 활용.

러쉬!=신체와 정신의 노화를 지연하고자 하는 현대인에게 무조건 휴식을 취하고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것만이 대안이 아님을 과학적으로 입증.

마흔, 논어를 읽어야 할 시간=모든 원문을 입문(문에 들어섬), 승당(당에 오름), 입실(방에 들어섬), 여언(함께 말하기) 4단계로 서술해 쉽고도 깊이 있는 이해가 가능.

세상의 모든 전략은 전쟁에서 탄생했다=지엽적인 전투 장면에 치우치지 말고 전쟁의 승패를 가른 혁신적인 발상, 조직, 기술이 탄생한 광범위한 맥락을 종합적으로 이해.

시빌라이제이션=풍부한 역사적 사례를 음미하며 지난 500년 간의 세계경제와 문명의 성장 과정에 대한 이해를 제고.

일침=사자성어에 대한 간명한 풀이와 일상생활의 에피소드를 적절하게 섞는 방식으로 어려운 고전을 쉽게 풀이해 부담 없는 독서가 가능.

책은 도끼다=창의적 작업을 수행하는 데 있어 인문학적 책읽기가 실질적으로 활용되는 사례를 일상의 에피소드와 더불어 제시. 송응철기자

●CEO
가 휴가 때 읽을 책

경제 경영
제목 저자
대중의 직관 존 캐스티
더 체인지 김재윤
디맨드 A. 슬라이워츠키
칼 웨버
멀티플라이어 리즈 와이즈먼
그렉 맥커운
바로잉 데이비드 머레이
생각에 관한 생각 대니얼 카너먼
어떻게 원하는 S. 다이아몬드
것을 얻는가

인문 교양
제목 저자
가끔은 제정신 허태균
러쉬! 토드 부크홀츠
마흔, 논어를 읽어야 신정근
할 시간
세상의 모든 전략은 임용한
전쟁에서 탄생했다
시빌라이제이션 니얼 퍼거슨
일침 정민
책은 도끼다 박웅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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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May 1, 2012

05.01.12 - 첫 출근


전야.

걱정도 되고, 설레는..

무슨 옷을 입을지, 챙겨갈 것 모두 준비해 놓았는데

마음은 정돈되어 있지 못한 느낌.

잘하자. 아니, 열심히 그 순간을 즐겨보자.

나를 믿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