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July 13, 2012

07.13.12 - [스크랩] 여름휴가 때 CEO가 읽어야 할 책 14권


여름휴가 때 CEO가 읽어야 할 책 14권
| 기사입력 2012-07-12 14:06

삼성경제연구소가 매년 한국 최고경영자(CEO)들의 독서 경험과 선호 도서 등을 파악하기 위해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그리고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여름휴가 중 CEO가 읽을 만한 책’을 추천하고 있다.
삼성경제연구소는 올해도 경제ㆍ경영 7권, 인문ㆍ교양 7권 등 총 14권의 책을 선정했다. 선정된 14권의 내용을 살펴보면 경제ㆍ경영 부문에서는 행동경제학 등 사람의 마음을 읽는 법과 관련된 책이, 인문ㆍ교양 부문에서는 자기성찰을 강조하는 책이 다수 선정됐다. 다음은 삼성경제연구소가 선정한 도서와 독서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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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의 직관=사회경제학은 아직 검증이 완전히 이뤄지지 않은 분야로, 저자의 주장을 곱씹는 비판적 독서가 필요. 사례를 뒷받침하기 위해 삽입된 그래프를 해석함으로써 사회적 분위기를 읽어내는 훈련을 한 뒤 저자의 숙제에 도전해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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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체인지=모두가 알고 있다고 생각한 변화에서 어떻게 유망사업을 발굴할 수 있는지에 대해 체계적인 분석과 통찰을 제공하는, 경영자를 위한 신사업 필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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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맨드=고객의 수요는 단순히 좋은 제품과 서비스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요소들이 함께 어우러져야 함을 사례를 통해 설득력 있게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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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플라이어=회사의 리더뿐 아니라 교사 부모 등 상대의 능력을 끌어내는 것이 중요한 모든 리더들이 공감할 수 있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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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잉=독자가 직면한 다양한 문제를 전혀 다른 분야의 속성을 모방함으로써 해결해보는 실용적 독서를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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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에 관한 생각=애덤 스미스로 대표되는 고전경제학과 달리 심리학에 기반을 둔 행동경제학의 학문적 기초를 엿볼 수 있는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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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원하는 것을 얻는가=실생활에서 누구나 겪을 수 있는 풍부한 협상 사례와 상황별로 활용 가능한 협상 원칙이 서술돼 있어 실질적인 협상 가이드로 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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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제정신=착각 속에 살아가고 있는 자기 자신을 솔직하고 유쾌하게 마주봄으로써 포용력과 통찰력을 높일 수 있는 기회로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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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쉬!=신체와 정신의 노화를 지연하고자 하는 현대인에게 무조건 휴식을 취하고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것만이 대안이 아님을 과학적으로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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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 논어를 읽어야 할 시간=모든 원문을 입문(문에 들어섬), 승당(당에 오름), 입실(방에 들어섬), 여언(함께 말하기)의 4단계로 서술해 쉽고도 깊이 있는 이해가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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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전략은 전쟁에서 탄생했다=지엽적인 전투 장면에 치우치지 말고 전쟁의 승패를 가른 혁신적인 발상, 조직, 기술이 탄생한 광범위한 맥락을 종합적으로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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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빌라이제이션=풍부한 역사적 사례를 음미하며 지난 500년 간의 세계경제와 문명의 성장 과정에 대한 이해를 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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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침=사자성어에 대한 간명한 풀이와 일상생활의 에피소드를 적절하게 섞는 방식으로 어려운 고전을 쉽게 풀이해 부담 없는 독서가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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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도끼다=창의적 작업을 수행하는 데 있어 인문학적 책읽기가 실질적으로 활용되는 사례를 일상의 에피소드와 더불어 제시. 송응철기자

●CEO
가 휴가 때 읽을 책

•
경제 경영
제목 저자
대중의 직관 존 캐스티
더 체인지 김재윤
디맨드 A. 슬라이워츠키
칼 웨버
멀티플라이어 리즈 와이즈먼
그렉 맥커운
바로잉 데이비드 머레이
생각에 관한 생각 대니얼 카너먼
어떻게 원하는 S. 다이아몬드
것을 얻는가

•
인문 교양
제목 저자
가끔은 제정신 허태균
러쉬! 토드 부크홀츠
마흔, 논어를 읽어야 신정근
할 시간
세상의 모든 전략은 임용한
전쟁에서 탄생했다
시빌라이제이션 니얼 퍼거슨
일침 정민
책은 도끼다 박웅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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