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April 11, 2012

04.11.12 - 오늘의 공부

선도: 올바르고 좋은 길로 이끎


서리: 떼를 지어 남의 과일, 곡식, 가축 따위를 훔쳐 먹는 장난


서리: <지리> 대기 중의 수증기가 지상의 물체 표면에 얼어붙은 것. 땅 위의 표면이 복사 냉각으로 차가워지고, 그 위에서 수증기가 승화하여 생긴다


여우비: [명사] 볕이 나 있는 날 잠깐 오다가 그치는 비
물 밖의 먼 섬이란 핑계로 조정에서는 정식을 따르지 않고 십여 년 지나야 한 번쯤 경시관을 파견할까 말까 했으니, 그야말로 과거 보기가 천 년 가뭄에 여우비 꼴이었다. 출처 : 현기영, 변방에 우짖는 새


여우비성형: "일반적인 수술과는 달리 칼을 사용하지 않고 주사를 이용하여 짧은 시간에 성형수술과 동일한 효과를 나타내는 시술법"을 가리켜 이르는 ‘프티 성형(petit 成形)’을 다듬은 우리말 순화어


비열하다: [형용사] 사람의 하는 짓이나 성품이 천하고 졸렬하다


대구: <지명>영남 지방의 중앙부에 있는 광역시섬유 공업을 비롯한 각종 공업이 활발하며특히 사과 산지로 유명하다동화사달성 공원수성 유원지팔공산() 따위의 명승지가 있다경상북도의 도청 소재지이다. 면적은 884.41㎢.

면: 시(市)나 군(郡)에 속한 지방 행정 구역 단위의 하나. 몇 개의 이(里)로 구성된다.
[같은 말] 사무소

면: [명사] 쥐나 개미가 갉아서 파 놓은 보드라운 흙


이피족: 1990년대 미국에서 새로이 등장한 신세대 직업인의 일군(一群)
1990년대에 들어 미국에서 여피(yuppie)에 이어 새롭게 등장한 신세대 직업인군으로, 젊고(young), 개인주의적이며(individualistic), 자유분방하고(freeminded), 사람 수가 적다(few)는 단어의 머리글자 ‘yiff’에서 유래한 명칭이다.
미국에서 전후 베이비붐이 퇴조하고, 출생아 수가 급격히 감소하기 시작한 1965년 이후에 태어나 대학을 졸업한 고학력자들로, 물질적 풍요와 지나친 개인주의로 인해 공동의 선()이나 행복보다는 자신만의 행복과 만족을 추구하는 경향이 강하다.
특히 기존의 여피족이 도시적 삶과 전문 직장인으로서의 생활에 긍지를 가지고 돈벌이와 건강에 삶의 무게를 두었다면, 이피족은 여유 있는 삶, 가족 관계, 다양한 체험 등 자신의 목적을 위해서라면 직장까지도 버릴 수 있다는 점에서 새로운 청년문화로 분류된다.


댄디족: 오렌지족 못지 않게 돈을 사용하지만 부모의 돈으로 흥청망청 소비하는 오렌지족과는 다르게 스스로 벌어서 알뜰하게 소비생활을 즐기는 젊은 남자들을 지칭
댄디족에는 주로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의 이벤트 PD, 사진작가, 컴퓨터 프로그래머, 그래픽 디자이너 등의 전문직 종사자들이 속한다. 나름대로 삶의 질을 추구하는 댄디족은 최상의 분위기와 극도로 세련된 이미지를 중요하게 여기기 때문에 이와 관계된 소비에 있어서는 아까워하지 않는다. 남의 것을 따라하기에 급급했던 기존 세대를 경멸하고 전문지식으로 무장한 자신감 있는 젊은 계층이다.


딩크족: 정상적인 부부생활을 영위하면서도 의도적으로 자녀를 두지 않는 맞벌이 부부를 일컫는 용어다. 영어 ‘double income, no kids’의 약자다. 미국 베이비붐 세대의 생활양식과 가치관을 대변하는 용어로, 미국에서 한 때 크게 유행했다. 이들은 서로 배우자의 자유를 존중하며 자신의 일로부터 삶의 보람을 찾으려고 한다. 최근에는 자식을 중요하게 생각해온 부모 세대와는 다른 가치관을 지닌 동양의 젊은이들 중에서도 딩크족이 나타나고 있다. 중국의 경우 중국어로 ‘딩커주(丁克族)’라 불리는 사회지도층 자녀들이나 의사, 변호사 같은 전문직에 종사하는 젊은 부부들 사이에서 딩크족이 급속도로 형성되고 있다고 한다. 국내의 경우 1997년 IMF 위기 이후 현실적으로 딩크족을 강요하는 경제 상황과 맞물려 여성의 약 82퍼센트, 남성의 약 70퍼센트가 딩크족이 되기를 원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것은 1997년 이전과 비교해 남성은 3배 이상, 여성은 20퍼센트 정도 늘어난 수치라고 한다. 국내에 딩크족이 늘어나는 것은 자녀 양육에 대한 경제적 부담감과 극심한 경제난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딩크족 확산은 2000년대 들어 저출산이라는 사회 문제를 유발하고 있다.


사거 死去: 죽어서 세상을 떠남


물고 物故: 사회적으로 이름난 사람이 죽음.
죄를 지은 사람이 죽음. 또는 죄를 지은 사람을 죽임.


kp: 북한의 도메인 국가코드

at: 오스트리아의 인터넷 국가 코드 최상위 도메인

퀘퀘하다 (X)

쾌쾌하다: 
성격이나 행동이 굳세고 씩씩하여 아주 시원스럽다.
기분이 무척 즐겁다.

<퀴퀴하다와 쾨쾨하다는 비슷한 말>
퀴퀴하다: [형용사] 상하고 찌들어 비위에 거슬릴 정도로 냄새가 구리다.
쾨쾨하다: 상하고 찌들어 비위에 거슬릴 정도로 냄새가 고리다.

아무런 관계도 없이 한 일이 우연히 동시에 일어나, 다른 일과 관계된 것처럼 남의 혐의를 받게 됨을 비유하는 말,
아무런 관계도 없이 한 일이 우연히 다른 일과 동시에 일어나 오해를 받게되는 경우를 나타낸다. 조선 인조 때의 학자 홍만종(洪萬宗)이 엮은《순오지》에 나오며, 한국에서 많이 쓰이는 한국 고사성어의 하나이다. 한국 속담에는 '오비이락' 일이 잘 안 될 때는 안좋은 일이 겹친다는 말이 많은데, '소금 팔러 가니 이슬비 온다' , '도둑을 맞으려면 개도 안 짖는다.'등이 이와 같은 예이며, 이 말은 모두 한국에서 만들어진 속담이다.

새도 가지를 가려 앉는다: 새조차도 앉을 때 가지를 고르고 가려서 앉는다는 뜻으로 어떤 일을 할 때 주위 환경을 살피고, 친구도 가려서 사귀라는 뜻, 벗이나 직업을 잘 선택하라

어물전 망신은 꼴뚜기가 시킨다: 
[속담] 지지리 못난 사람일수록 같이 있는 동료를 망신시킨다는 말.
¶ 맙소사. 어물전 망신은 꼴뚜기가 시킨다더니, 연지는 느닷없이 전여성을 대표해서 사과 사절을 자처하고 나선 미스 고의 뒷모습에서 얼굴을 돌리면서 쓴 입맛을 다셨다. 『서 있는 여자』 -박완서 소설어사전

한 사람이 여러 사람에게 나쁜 영향을 끼침

미점 美點 :  ↔ 반의어: 단점 短點
언행이나 성품 따위에서 칭찬할 만한 아름다운 점.
내세울 만한 좋은 점.

출구입이: 갑의 입에서 나온 말이 을의 귀로 들어간다는 뜻으로, 당사자 이외에는 아는 사람이 없으므로 비밀이 될 수 있음을 이르는 말. 

권토중래: 어떤 일에 실패한 사람이 그 패배에 굴하지 않고 다시 시작함
한번 싸움에 패하였다가 다시 힘을 길러 쳐들어오는 일, 또는 어떤 일에 실패한 뒤 다시 힘을 쌓아 그 일에 재차 착수하는 일을 비유하는 고사성어이다.
당(唐)나라 말기의 대표적 시인 두목(杜牧)의 칠언절구 《제오강정(題烏江亭)》에서 유래되었다. 두목은 항우(項羽)가 유방(劉邦)과 패권을 다투다 패하여 자살한 오강(烏江)에서 "승패란 병가에서 기약할 수 없는 일이니, 부끄러움을 안고 참을 줄 아는 것이 사나이라네. 강동의 젊은이 중에는 준재가 많으니, 흙먼지 일으키며 다시 쳐들어왔다면 어찌 되었을까(勝敗兵家事不期 包羞忍恥是男兒 江東子弟多才俊 捲土重來未可知)"라고 읊으며 아쉬워하였다. 항우가 패전의 좌절을 딛고 훗날을 도모하였다면 다시 한번 패권을 얻을 기회를 얻을 수 있었으리라는 아쉬움을 토로한 것이다. 여기서 유래하여 권토중래는 어떤 일에 실패하였으나 힘을 축적하여 다시 그 일에 착수하는 것을 비유하는 고사성어로 사용된다.

길흉화복: 
길흉()과 화복()이라는 뜻으로, 즉 사람의 운수()를 이름

풍수지탄: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버이를 여읜 자식의 슬픔을 이르는 말.  

응고열: heat of solidification 액체 또는 기체가 응고하여 고체로 될 때 방출하는 열.
예: 추운 날 난방이 되지 않는 방안에 물이 든 그릇을 놓아둔다





피터 팬 신드롬:
연령상으로 성인이 되었음에도 성인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에 맞는 사고 및 그에 따르는 행동을 적절히 수행하지 못하고, 오히려 아동기적인 사고와 행동을 나타냄으로써 성인들의 사회 혹은 세계에 적절히 적응하지 못하는 ‘아이같은 어른’ 혹은 ‘어른 아이’를 지칭하는 말임. 1970년대 후반 미국사회에서는 이러한 경향을 보이는 성인들이 다수 발생하게 되었는데, 이들에 대해 한 임상심리학자가 영국의 극작가인 배리(James Matthew Barrie:1860-1937)의 작품 속 주인공인 피터팬에 비유하여 ‘피터팬 증후군(Peter Pan syndrome)’이라고 명명한 것이 그 유래이다. ‘피터팬 신드롬’이라고도 한다.

모라토리엄:
국가가 채무불이행 상태에 빠지거나 채무불이행의 우려가 있는 경우 외국에 대해 채무의 지불을 일정기간 유예하는 것을 말한다.
모라토리엄은 채무를 언젠가는 갚겠지만 현상황에서는 도저히 갚을 능력이 없으니 지급을 일정기간 유예하겠다는 선언으로 당연히 대외신인도는 바닥에 떨어지고 대부분의 대외거래가 사실상 중단된다.
따라서 국가가 모라토리엄을 선언하지 않으려면 단기채무의 중장기 전환 등의 방법으로 채무만기를 조정해야한다. 이러한 조정을 채무의 리스케줄링(재조정)이라 한다.
멕시코 82년 8월, 러시아 1998년 8월, 브라질 2000년 1월, 아르헨티나 2001년 12월 모라토리엄 선언이 있었다.
모라토리엄을 선언하면 우선 일차적으로 IMF와 구제금융 협상을 벌이고 이를 토대로 채권국 모임임 '파리클럽' 및 채권은행단 모임인 '런던클럽'과 구체적인 채무상환 연장 조건을 협상할 가능성이 높다.

나중에 난 뿔이 우뚝하다: 청출어람, 출람지재, 출람지예, 제자가 스승보다 뛰어나다, 비록 제자일지라도 열심히 하면 얼마든지 스승을 능가할 수 있음을 강조한 순자의 주장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 오비이락, 

Saturday, March 31, 2012

03.31.12 - 땅콩소스 만들기



갑자기 월남쌈이 먹고 싶어서 운동 다녀오는 길에 라이스페이퍼 구입!


피넛 드레싱, 아몬드월넛드레싱, 등등 다수 종류의 드레싱이 있었지만 칼로리에 기겁;;
(그동안 마신 酒에 비하면 새발의 피, 빙산의 일각이겠으나;;)


그래서 피넛소스를 집에서 만들어 보기로 했다.


네이버키친: 골라먹는 재미가 있다! 월남쌈~ 를 참고했지만


나는 다이어트용 재료를 사용했다.


새콤달콤 땅콩소스 ♬


땅콩버터 1큰술 
저염간장 1큰술
아가베 시럽 1큰술
감식초 2큰술
양파즙 1큰술
머스타드 1큰술


의 배합인데 두고두고 먹을 거라서 X4 를 해 대용량 완성!

묽기도 하고 너무 많이 만들어서 맛이 이상한게 아닌가 걱정했지만 정말 맛있었다! >.<

Wednesday, March 28, 2012

03.25.12 - [스크랩] 자소서, 자소설?





* 쎄씨 - 커리어 리더 프로젝트: 자소서, 자소설?
http://ceci.joinsmsn.com/article/article.asp?aid=9195&code=02030300


* 쎄씨 - 커리어 리더 프로젝트
http://ceci.joinsmsn.com/article/list.asp?code=02030300


자소서 쓰기 어렵다. 
'서류 탈락'이 쌓이니 내가 무얼 잘못했는지 자꾸 생각하게 된다..
강의도 듣고 써보고 다듬고.. 글자수 맞추고 어떤 이야기를 어디서 풀어내야 할지 고민하고..


자소서, 인적성, 상식, 신문 .. 과목이 정해져있는데 어느 것 하나 뛰어나지 못하다니..
불평은 여기서 그만하고. 공부하자.


내가 가장 어렵다고 느끼는 부분은 지원동기와 포부이다.
그러다 보니 가장 나중에 쓰게 되고 시간은 촉박해지고.. 
이제 지원동기를 가장 먼저 써야겠다. 아무래도 다듬는 비중이 많아지면 고와질테니..


예전에 누구 선배로부터 받았던 <합격자소서>를 읽고 중요한 부분을 정리해보자.
다소 옛날 자료인지, 회사별 양식이 정해져있는 요즘에 맞지 않는 부분이 있긴 하지만 감안하고 봐야지. 쪽수가 뒤로 갈 수록 번복되는 부분이 있는데, 나중에 다시 자료를 볼 때를 생각해서 일단은 순서대로 정리했다.



지원 동기를 통해장래성을 알 수 있다.
어떤 동기로 지원하게 되었고 입사 뒤에는 어떤 이상적인 성취 욕구가 있는가를 알면 그 사람의 장래성 여부를 알 수 있다. 경력 사원의 경우 과거의 경력이나 회사 생활을 통해 어느 정도 발전할 수 있는 그릇이 될지 가늠할 수 있게 된다.
자기소개서에 입사동기가 설득력 있고 명확하게 나타나면 일단 그 사람은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하게 되므로 자기소개서의 지원 동기는 어떠한 항목보다 중요한 항목이 될 수 있다.

 기업문화 파악
지원하는 기업의 고유문화를 파악할 필요가 있다. 근면과 성실을 중요시한다면 그에 맞는 자신의 경험, 경력을 강조한다. 반면에 창의력과 아이디어를 존중한다면 튀는 카피에 일러스트, 음성이 곁들여진 파격적인 형식도 가능하다.
기업문화를 알기 위해서는 해당 기업의 홈페이지는 물론이고 보도 자료도 검색할 필요가 있다. 기업이 제시하는 인재상은 너무나 추상적인 경우가 많지만 이를 활용하여 서술한다면 분명 인사담당자에게 호감을 줄 것이다.

* 이거다, 이거. 거의 모든 기업이 도전정신, 창의력, 성실함이 인재상인데, 인재상을 모르더라도 자소서에는 내가 이러한 인재요 하고 강조하기 마련아닌가. 보도 자료 검색!

 입사 후 포부
비전이 없는 지원자는 단순히 취업을 위해 지원했다는 인상을 줄 수 있다. 때문에 지원하는 업종, 특성을 고려해 자신의 비전을 분명히 제시하고 입사 후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어떠한 자세로 임할 것인지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지원자가 작성한 비전에서 기업은 지원자의 발전가능성, 잠재 능력, 장래성 등을 판별한다.

 지원동기 강조
자기소개서에 들어가는 내용은 거의 비슷하다. 성장과정, 성격, 학교생활, 지원동기, 입사 후 포부 정도이다. 그러나 이 중에서 입사동기를 강조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왜 이 회사에 들어가려고 하는지”, “왜 회사가 나를 뽑아야 하는지에 대해서 설명해야 한다.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할 자신이 있다.”라는 말보다는 최근 회사가 이러한 경영 지침을 갖고 있는데, 그 과정에서 자신이 구체적으로 이런 면에서 어떠한 성과를 낼 수 있다라는 내용으로 작성한다. 만일 중국으로 최근 생산라인을 이전하고 있는 회사라면, 중국에 보다 구체적인 비전이 있는 지원자에게 더욱 주의를 기울일 것이다.

 입사 지원동기
지원하는 회사의 업종이나 특성에 맞게 지원 동기를 서술하며, 지원하려는 기업의 업종, 경영이념, 창업정신 등과 연결시켜 이야기하도록 한다. 막연한 동기보다는 해당기업과 직접연관이 있는 내용을 기술하는 것이 좋다. 이를 위해 회사가 원하는 인재상은 무엇인지, 특히 지원하고자 하는 직종에서 요구되는 특성은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예를 들어 현금을 다루는 직종은 정직함과 성실성을, 영업은 적극적 대인관계와 화술 등을 요구하게 될 것이다. 즉 지원기업의 업종이나 특성 등과 자기의 전공 또는 희망 등을 연관시켜 입사지원 동기를 언급하도록 한다.
동기가 확실치 않으면 성취 의욕도 적어 결국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없다. 그러므로 뚜렷한 동기를 밝혀 입사 후에도 의욕적으로 일에 임할 것이라는 인상을 심어주어야 한다.

< 예 문 >
 광고는 제품의 특징을 부각시켜 소비자의 관심을 이끌어내 구매욕을 북돋을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광고인은 함축적이면서도 간단명료하게 정보를 전달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어야 할 것입니다. 저는 오랫동안 꾸준히 독서와 글짓기를 해왔는데, 이것은 제가 광고인이 될 수 있는 자질을 갖추는데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광고는 S그룹의 기업 이미지 광고입니다. 혼자만의 사회가 아닌 다른 사람들과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보여주는 광고로 사회에 대한 따뜻한 마음을 갖게 하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제가 귀사에 입사하여 광고를 만들게 된다면 저는 사람들의 훈훈한 정과 인간미가 흠뻑 느껴지는 따스한 광고를 만들고 싶습니다

• 지원 동기와 포부는 자기소개서의 핵심이다. 목표 의식이 뛰어난 사람이 성장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인사담당자들이 가장 관심을 가지고 검토하는 부분인 것이다. 단순히 취업만을 위해 무조건 지망했다는 인상은 주지 않도록 입사희망회사의 업종이나 특성 등을 전공과 적성에 연관시키면서 동기를 밝히도록 한다.
'열심히', '최선을 다해' 등의 추상적인 표현보다는 앞으로의 자신의 목표를 구체적으로 언급하는 것이 중요하다. 일단 입사가 결정되었다고 가정하고 어떤 목표로 임할 것이며 자기개발을 위해 어떠한 계획이 있는지 구체적으로 이야기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분야별 자소서 분위기>

 금융 분야
금융 분야의 경우 다른 어느 분야보다 경력직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편이기 때문에 해당 분야에 대한 깊이 있는 지식과 이해가 필수적이다.
경영 및 행정, 경제와 회계, 영업과 마케팅, 경영 및 행정, 고객 서비스, 영어 등에 대한 지식이 요구되고 스트레스 감내성, 자기 통제, 분석적 사고, 정직성 등의 성격이 필요한 분야로서 해당 분야의 자격증 취득이 중요한 자격 요건이 된다

 사무관리
자기소개서를 통해 자신의 흥미 분야, 아르바이트 등의 경력 사항을 강조하는 것이 좋다. 성장 과정, 성격의 장, 단점만을 강조하다 보면 자기소개서의 내용이 자칫 자서전처럼 흐르게 될 우려가 있으므로 내용의 강약을 조절해야 한다.
타인에 대한 배려, 정직성, 인내 등의 성격이 요구되는 분야이므로 이 점을 강조하면 좋을 것이다.

 영업관리
영업은 자사 제품을 고객에게 판매하여 수익을 올리는 것으로 기업의 존폐를 결정하는 매우 중요한 일이다. 따라서 영업사원은 임기응변 능력과 즉각적인 판단 능력, 계산 능력이 필요하며 최고 경영자의 마인드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03.27.12 - 오늘의 공부

우생학 優生學, eugenics


인류를 유전학적으로 개량할 것을 목적으로 하여 여러 가지 조건과 인자 등을 연구하는 학문으로 1883년 영국의 F.골턴이 처음으로 창시했는데, 우수 또는 건전한 소질을 가진 인구의 증가를 꾀하고 열악한 유전소질을 가진 인구의 증가를 방지하는 것이 목적이다.  


1883년 영국의 F.골턴이 처음으로 창시한 학문이다. 원래 유전학 ·의학 ·통계학 등을 기초로 하고 있다. 우수 또는 건전한 소질을 가진 인구의 증가를 꾀하고 열악한 유전소질을 가진 인구의 증가를 방지하는 것이 목적이며, 이를 위하여 육체적 또는 정신적 결함을 가진 사람의 발생에 관한 모든 조건과 인자가 연구의 중심이 된다. 이것을 기초로 악성유전성 질환의 예방을 목적으로 하여 유전성 정신병(정신분열증 ·조울증 등), 백치 등의 정신박약, 유전성 기형, 혈우병 등의 환자를 강제 또는 임의 단종시키는 우생법안이 제안되어 부분적으로는 여러 나라에서 시행되고 있으나 그 운용에서는 아직도 논의가 반복되고 있다.

미국에서는 단종법()에서 볼 수 있듯이 범죄자나 알코올중독 환자까지도 그 범위 내에 포함하고 있으며, 또 강제법으로 하고 있는 주()도 있다. 독일의 나치스 때 시행했던 극단적인 우생정책은 인권을 침해했던 대표적인 예라고 할 수 있다. 이에 대해 유전소질의 개혁보다도 환경과 교육의 개선에 중점을 두어 인류를 개량해야 한다는 과학이 있는데, 이를 우경학(:euthenics)이라고 한다.



* 출처: 네이버 백과사전


차원 次元, dimension



공간 내의 점을 지정하는 데 필요한 독립좌표의 수. 직선상의 점은 한 실수(實數) x로, 평면상의 점은 두 실수 (x, y)로, 보통의 공간 내의 점은 세 실수 (x, y, z)로 지정되며, 차원의 수는 각각 1, 2, 3이다. 일반적으로 n차원공간이나 무한차원공간도 생각할 수 있다.
또 위상공간(位相空間)에도 차원을 도입할 수 있다. 이 위상공간의 차원을 연구하는 분야가 차원론이다. 0차원은 한 점 또는 유한 개의 점으로 이루어진 집합으로 볼 수 있다.



* 출처: 네이버 백과사전

Sunday, January 8, 2012

01.08.12 - 새해 첫 글

지민이에게 답장을 쓰고 <오늘의 말>을 펼쳐보니 참 와닿는 문구가 기다리고 있다.

젊음은 하나의 보석이다. 보석을 가슴에 지니고 있으려면 불안도 함께 지니고 있어야 한다. 방황도 함께 지니고 있어야 한다. 끝없이 회의하고 나부껴야 한다. 젊음이라는 빛나는 보석을 잃어버리지 않기 위해서는.
<키 작은 코스모스>, 노은

새해가 되면서 작심삼일도 백 스물두번만 하면 일년이 완성될 거라고 다짐했었다.
고등학교 때 내가 가장 좋아했던 국어선생님이 해주셨던 말씀에 이런 것이 있다.
걱정할 동안 그냥 하라, 고. 앉아서 안절부절, 가시방석에 앉아있듯 하지 말고 뭘 고민하든 하라고. 당시에는 우리에게 공부를 염두에 두고 하신 말씀이지만 (지금도 들어맞지만) 여러
상황에 딱 필요한 말씀같다. 선생님 보고싶다..

아래 글도 마음에 와닿더라.
2012년이 되어 결의는 다졌는데 난 여전히 고민과 생각이 많은 것 같다.
정진홍 논설위원의 글은 강의 물결처럼 잔잔하게 다가오는 힘이 있다.
전에 냈던 <작고 미미한 것의 힘>이라는 글이 그랬던 것 처럼 나는 오늘도 그의 글을 통해
용기를 얻게 되었다.



정진홍의 소프트파워 <직이 아니라 업이다>

# 흔히 ‘직업(職業)’이라고 붙여서 쓴다. 하지만 이제는 ‘직/업’이라고 써야 할 것 같다. 엄연히 ‘직’과 ‘업’은 다르다. 직은 직위 내지 자리이고 업은 스스로에게 부여된 과업이다. 사람들은 대개 직에 관심이 많지 업은 뒷전이다. 누가 어떤 자리에 앉았느냐엔 눈에 불을 밝히듯 하면서도 정작 그 사람이 어떤 일을 하고 있는가에 대해서는 별반 관심이 없다.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는 얘기도 있다. 하지만 직만 추구하면 업을 잃는다. ‘실업(失業)’하는 것이다. 직의 수명이 제일 길 것 같은 교수도 65세면 실업한다. 그러나 업을 추구하면 직은 거짓말같이 따라온다. 이 글을 쓰고 있는 사람이 그 작은 증거 중 하나다.

 # 10년 전 ‘콘텐트 크리에이터’라는 업의 이름을 스스로 짓고 이것을 추구하겠다고 교수직을 떠났다. 내 인생에서 가장 잘한 결정이었다. 교수직을 그만 둔 덕분에 내 인생에서는 더 많은 도전과 모험의 기회가 열렸다. 직, 곧 자리는 사람을 안주시킨다. 자리가 편할수록 절실한 게 없다. 그러면 끝까지 안 한다. 대충 한다. 그 자리를 지킬 수 있을 만큼만 한다. 더 하면 바보 같은 짓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렇게 하면 할수록 자신은 진짜 바보가 된다. 아니 바보가 되어가는 줄도 모를 만큼 바보가 되는 것이다. 좋은 자리가 큰 바보를 만드는 까닭이 여기에 있다.

 # 안정된 직이 아니라 스스로를 벼랑 끝에 세워 자기 안의 손조차 대지 않았던 가능성들을 끌어올려 업으로 진검승부를 한다는 건 힘들지만 멋진 일이다. 물론 그 업을 찾는 과정이 쉽지는 않다. 경험하건대 업을 찾는 길에는 세 가지 단계가 있다. 첫째는 좋아하는 일을 발견하는 것이다. 이것은 콜럼버스가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하는 것보다 더 위대한 일이다. 그만큼 쉽지 않다. 하지만 포기할 수 없다. 좋아하는 일을 발견하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는 도전하고 모험하지 않기 때문이다. 머리로 “내가 뭘 좋아하지?” 하고 생각만 하면 늘 제자리에 맴돈다. 자신이 뭘 좋아하는지 알려면 부딪쳐 봐야 하고 저질러 봐야 한다. 커피를 좋아하는 것은 취향이다. 하지만 커피가 좋아서 원두를 사러 다니고 그것에 미쳐서 들어가면 얘기가 달라진다. 미국 시애틀의 구멍가게 커피점 스타벅스를 글로벌 기업으로 키워낸 하워드 슐츠가 그렇게 하지 않았나.

 # 업을 찾는 두 번째 단계는 자기가 발견한 좋아하는 일을 잘하는 것이다. 하지만 절대적 기준에서 잘하는 게 중요한 것이 아니다. 차이를 내면 잘하는 것이다. 물론 그 차이가 반짝 하고 마는 것이라면 별반 의미가 없다. 튀는 것으론 사흘을 못 가기 때문이다. 그래서 업을 찾는 세 번째 단계가 중요하다. 그 차이를 지속하는 것이다. 차이의 지속이야말로 힘이요 파워다. 좋아하는 일을 발견하고 그것에서 차이를 만들어내며 그 차이를 지속하는 과정 속에서 자기자신만의 업은 숙성되고 성장한다. 그 업으로 진검승부를 펼치는 것이 진짜 자기 인생이다.


# 새해가 되자마자 일자리 얘기가 쏟아졌다. 특히 요즘 화두는 단연 청년 일자리다. 대통령은 연두 회견에서 청년 일자리 7만 개를 만들겠다고 했다. 삼성 이건희 회장도 이에 호응했다. 하지만 자리 곧 직만으론 안 된다. 아마도 그동안 해마다 연초가 되면 단골 메뉴로 화두가 돼 공약된 일자리를 산술적으로 단순 합계하면 청년실업 문제는 해결되고도 남아야 정상이다. 하지만 청년실업은 줄기는커녕 더 늘었고 분노에 찬 청년들은 황량한 거리를 여전히 헤매고 있다. 청년실업, 청년일자리의 해법은 직의 시각에서만 보면 안 풀린다. 업의 시각에서 접근해야 한다. 정부에서 청년창업 지원금을 늘리겠다는 얘기도 들린다. 하지만 그 전에 젊은이 스스로 자신만의 업을 발견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아무리 그럴듯해 보이는 자리에 취직해도 3개월을 못 배기고 나오기 십상이다. 그래서 단언하듯 다시금 강조하지 않을 수 없다. “직이 아니라 업이다”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