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 반나절 + 몇 시간 동안 하고 싶은 일.
얼마나 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마감(sigh)
운동
저녁에 영화보기
공부하기(3 lectures)
보고 싶었던 책 펼쳐서 10장이라도 읽기
병원가기
파일 정리
명함 정리
교수님께 이메일쓰기
카드 사기 (친구들, ex-boss, 감사한 분들)
다이어리 사기
생각나는대로 주절주절.
그외
네일케어
눈썹정리(산적되기 전에)
피칸파이를 야금야금 포크로 쪼개먹었는데 좋아하는 파이 껍질(?)부분만 남은 심정.(sigh)
(나는 피자도 손잡이(!)가 좋더라)
강산적을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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