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January 13, 2013

01.03.13 - 맴맴



stuck in my ears.
이건 kitty가 아니라 멜로디라구염-!

Sunday, November 25, 2012

11.25.2012 - 무제


#1

금요일 퇴근 후 집밖으로 나가질 않았다. 이틀하고 한 밤을 집에서만 지냈다. 지난주 평일에 공허함과 막연한 다급함에 세워놨던 주말계획은 제대로 지키지 않았다. 옹졸해진 내 마음에 짜증이 난 나는 고프지 않은 배에 밥을 꾸역꾸역 넣었다. 출처 모를 짜증에, 그렇게 먹지 않아도 됐는데 먹었다는 짜증까지나는 일곱시 쯤 줄넘기를 들고 옥상에 가서 음악을 틀어놓고 줄넘기를 했다. 역시 걷는 것만 못하지만 옥탑방에서 저 멀리, 또 가까이 있는 불빛들을 가만히 보며 뛰는 것은 묘한 위안이 되었다. 정적이면서, 또 동적인 이상한 느낌. 그렇지만 화가 다 풀리지 않았다.

#2

내 마음의 상태를, 내 몸의 상태를 지긋이 바라보라고 한 요가 선생님 말씀이 생각났다. 내 마음의 상태를, 내 몸의 상태를고작 5, 그리고 주말 이틀인데 내 마음은 마치 찻 잔 속처럼 휘저어진다. 무엇이 날, 내 마음을 괴롭히는 걸까. 한편으로는 이렇게 외롭고 쓸쓸할 수 있음을 즐기고 있다. 그런 작은 가치들이 없으면 난 젊지 않을 걸 테니까. 내 마음은 바람 잘 날이 없다.

 

Monday, November 5, 2012

11.05.12 - [스터디] 코리안페이퍼

코리안 페이퍼, Korean Paper
: 해외시장에서 거래되는 한국관련 증권을 총칭. '한국물'이라고 부름.

우리나라의 정부, 금융기관, 기업, 이들 기업의 해외점포 등이 자금조달을 목적으로 해외 금융시장에서 발행한 외화표시 증권.
즉, 한국기업들이 해외에서 발행한 해외주식전환사채(CB), 주식예탁증서(DR), 기업어음(CP)등이 모두 포함됨. 
정부가 발행하는 외평채도 코리안 페이퍼의 일종.

보다 넓은 의미의 개념으로 한국 증시에 투자하는 것을 전문으로 하는 외국의 각종 펀드들도 포함됨. 예를 들어 1984년 자본금 6000만 달러로 설립된 코리아 펀드는 자본을 100% 미국에서 조달했지만 한국 증시에 투자하기 때문에 코리아 페이퍼로 분류.

-출처: 네이버 지식백과-

관련기사
11/02/2012 국민은행, 달러 공모債 발행 시동


Wednesday, October 24, 2012

10.24.12 - [스터디] 프론트/미들/백 오피스


[시사금융용어 3분 해설] '프론트오피스와 백오피스'


◆ 최근 금융시장에서는 프론트오피스(front office), 미들오피스(middle office), 백오피스(back office)의 철저한 분리를 통한 리스크관리(risk management)가 주요 이슈로 부각되고 있다.

금융권에서는 딜링의 최전선에서 딜러 업무를 하는 부서를 프론트오피스(Front Office), 딜러의 리스크관리를 담당하는 부서를 미들오피스(Middle Office), 결제 및 자금이체 등을 담당하는 지원부서를 백오피스(Back Office)라고 얘기한다. 이 세 부서간 업무를 철저하게 분리해 해당 금융기관 내에서 부서간 견제를 통해 금융기관의 사고 가능성을 줄이기 위해 도입된 금융기관 특유의 조직구조라고 할 수 있다. 이 세 부서가 분리되지 않는 경우 금융사고의 가능성이 커지게 된다.

일례로 사고 팔면서 수익을 내 평가를 받는 프론트오피스의 딜러가 리스크관리를 하는 미들오피스의 업무를 같이 하게 될 경우 고수익을 위해 과도하게 리스크를 감수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 이 경우 시장이 딜러의 생각과 같은 방향으로 움직여 준다면 큰 수익을 낼 수 있겠지만 시장이 반대방향으로 움직일 경우 딜러 개인뿐만 아니라 해당 금융기관도 큰 위험에 직면하게 될 수 있게 된다.

프론트오피스가 백오피스 기능을 같이 할 때도 큰 위험에 처할 수 있다. 과거 미국의 한 은행이 한 젊은 유능한 딜러에게 프론트오피스와 백오피스 기능을 같이 할 수 있도록 했다가 그 딜러의 위험한 포지션으로 인해 100년 전통의 은행이 파산한 바 있다. 한 개인이 100년 전통의 탄탄한 은행을 수렁으로 몰아넣을 정도로 각 오피스간 분리는 금융기관의 안정성 면에서 중요한 시스템으로 간주되고 있다.

국내 금융기관들도 최근 이러한 시스템을 갖출 수 있도록 업무 프로세스 개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금융.증권부 임정수 기자)
jslim@yna.co.kr
(끝)
<저작권자(c)연합인포맥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UBS의 CEO가 포르쉐와 같은 산업체를 방문하면서 어떻게 하면 경영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지 고민했다고 한다. 언론은 'Industrialization in Banking' 이라고 부른다. 금융시장의 구조가 변하고 플레이어들이 전략을 바꾸면서 나타난 하나의 움직임이 아닌가 싶다.

프론트(딜링, 트레이딩)/미들/백 오피스의 기능이 분리되어야 안전하다는데 UBS의 경우 미들(리스크 관리)과 백(IT, 전략)을 통합하는 방침이기 때문에 괜찮다는 것을 배웠다.

아래는 참고한 자료이다.

--


Front, Middle, Back Office (프론트, 미들, 백 오피스) 란 무엇인가? 기타 
2011/11/07 15:21



http://blog.naver.com/wlsdnd1218/60146199521




1) 프론트 오피스 (Front Office)
 



  프론트 오피스란 딜링의 최전선에서 딜러 업무를 하는부서를 말한다. 은행은 고객의 요구에 따라 일정한 수수료를 받고 외환 및 외화자금의 중개업무를 담당하는 외에도 은행내의 자산,부채의 적절한 관리를 위하여 외환거래(FX dealing), 및 회와자금거래(Money dealing)을 활발하게 하고 있는데 이러한 업무가 프론트 오피스에서 행해지는 대표적인 업무라 할 수 있겠다.
  즉, 돈을 벌기 위한 실질적인 트레이딩과 딜링을 하는 곳을 프론트 오피스라 말할 수 있겠다.






  



   Front office is a business term that refers to a company's departments that come in contact with clients,
   including the marketing, sales, and service departments.






2) 미들 오피스 (Middle Office)

 
 
  새로 부각되고있는 개념으로서, 
딜러의 리스크관리를 담당하는 부서를 칭힌다.
  이 부서는 dealing room의 시장분석기능과 treasury operation의 위험분석기능을 별도의 조직으로 확대 독립시킨 부서라 할 수 있다.
  기존엔 프론트에서 담당하던 리스크 관리를 미들오피스라는 독립적 부서를 만들어서 관리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1) 시장에 직접 참가하는 딜러들이 시장을 분석할 때 발생할 수 있는 편견(bias)을 줄이고 동시에 시장분석기능을 더욱 전문화함으로써, 딜러들에 대한 효율적인 통제 및 시장분석에 대한 부담을 경감하여 딜링에 집중할 수 있게 하며, 2)아울러 고객 및 내부 이용자들에게 편견 없는 객관적인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대고객 실적제고 및 은행 이미지 제고를 기하려는 데 있다.
  Middle Office를 분리시켰다고 해서 시장에 대한 예측이 보다 정확해진다는 보장은 없지만 첫째, 직접 딜링을 하지 않는 economist, analyst, 과거 딜링룸 출신의 전문가에게 시장분석 및 예측기능을 전담케 함으로써 시장분석에 있어 전문성이 제고되고, 둘째 시장분석과정에서 딜러의 독자적인 판단을 보완하고 견제할 수 있게 함으로써 위험을 감소시키는 효과 등이 있어 적극 도입되는 추세이다.
 위키피디아 정의에서도 볼 수 있듯이, 금융회사에서 발달한 부서라 할 수 있겠다.





3) 백 오피스 (Back Office)

  


  백오피스?란 Dealing Room이 딜링 기능을 원활히 수행할 수 있도록 각종 업무지원,
 확인 및 사후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능을 수행하는 부서이다. Back Office의 가장 중요한 기능은 딜링룸 통제(Dual Checking)로서 업무의 원화화를 위하여 <정식계약서를 작성하여 거래상대방 앞 발송, 거래처별 거래잔고 Data, 회계처리를 위한 기초자료 제공, 딜링 Sheet보관> 등의 주요 기능을 한다. 또한 딜링룸에서 각종 거래 체결 후 딜러들이 작성한 slip을 인계받아 전산입력, 실제 Deal의 내용과 slip작성 및 입력내용의 일치여부 확인, 각종 손익 평가 등 딜링과 관련된 일련의 사후관리 업무를 수행한다.
  middle and back office를 통칭하여 후선부서라 부르기도 한다. 


back office is a part of most corporations where tasks dedicated to running the company itself take place.
  



<포트폴리오 관리에 있어서의 세 부서의 업무 수행 도식화>





  ------------------------------------------------------------------------------------------------------


지금까지 세 부서의 정의와 기능에 대하여 살펴 보았다.
본래 전통적으로는 프론트와 백오피스만 있어왔는데,
근래는 리스크 관리의 중요성이 대두되면서 미들오피스의 역할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앞서 소개된 세 부서의 독립성은 매우 중요하다.
말로 길게 설명하면 무엇하랴,
front와 back office의 독립이 무너져서 생긴
베어링 은행의 파산에 대하여 자료를 찾아보면 그 중요성을 매우 잘 알게 될것이다.
(베어링 은행 파산 이야기는 rogue trader이라는 영화에 잘나와있다. 재밌게 시청해 볼만한 영화이다.)

Thursday, October 4, 2012

10.04.12 - [스터디] Output Gap

output gap: real GDP와 potential GDP 간 차이
즉, 디플레이션?의 정도, 경기침체 수준을 의미한다.

*관련 자료: ADB 2012 October Economy Outlook 2012 update
Developing Asia currently has no urgent regionwide need to pursue countercyclical macroecnomic policies. The output gap in many regional economies is not large. Core inflation shows signs of moderating as domestic demand eases.
... 경기침체 수준이 아직은 심각하지 않고 ... 

Wednesday, September 26, 2012

09.26.12 - [스터디] 월간 TIC 리포트

US Treasury Department Office of Public Affairs가 발표하는 Treasury International Capital 리포트

: 미국 재무성이 발간하는 월간 리포트
-국내외 자본흐름을 알 수 있다.
-월간 순 자본흐름(Monthly net TIC flows): 스왑, ABS 원금 상환규모 등 파생상품 매입액과 은행의 달러 보유량, 단기채 매입액 등을 포함하는 포괄적인 항목

관련기사: [WSJ] China, Japan Boost U.S. Treasury Purchases

Monday, September 24, 2012

09.24.12 - [스크랩] CMA와 MMF 비교

http://blog.naver.com/brkim325?Redirect=Log&logNo=30135343701


CMA (종합자산관리계좌) / MMF (머니마켓펀드)


나는 CMA를 사용한지 벌써 4년 정도가 되었는데
처음엔 직불카드로만 사용해서 여유자금을 넣어두고 ATM기에서 출금하는 용도로 사용했었다.
그리고 1년정도 후에 체크카드를 만들어서, 한달 용돈을 결제하는 용도로 사용했었는데
많은 돈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매일매일 이자가 붙는 걸 확인하니 돈을 쓰고도 뭔가 쏠쏠한 재미가 있었다.
그리고 은행예금 외에 한달정도 쓸 일이 없는 돈은 일반 CMA에 넣지 않고,
CMA중에서도 한달, 두달 최대 1년까지도 묶어둘 수있는 계약형 CMA가 있는데
그 곳에 매달 넣고 한달이 지난 만기날 다시 계약하고있다.

그리고 기간에서 약간의 차이가 있는데,
1년을 할 바에는 예금에 두는 게 이율이 낫고한달에서 두세달 까지는 CMA에 묶어두는 게 낫다고 생각한다.
이것은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다.

묶어두는 경우 1~2개월까지는 3.25% / 2~3개월까지는 3.35%이다.
물론 "에이~ 0.05%가 뭐 얼마나 차이 난다고"라고 할 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 차이는 실로 어마어마하다금액이 커진다면 그 차이를 좀 더 빨리 체감할 것이다.
실제로 돈이 많다고 하는 사람들은 0.01%를 위해 아침일찍가서 기다리면서 업무를 본다는 이야기도 많이 들었다.
세상에 공짜로 매일 몇원, 몇십원, 몇백원 등등 받는 일이 무엇이 있을까 ? 봉사단체가 아닌 이상 그러기는 힘들다.

자금을 단기로 굴리고 싶으면서 안전한 상품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CMA는 어쩌면 최상의 해결책이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올 들어 상승세를 타던 코스피가 2,000 선을 넘어 주춤하고 있다.
그리고 그 상승세는 번번이 2,050의 벽을 넘기지 못하고 고개를 숙이고 만다.
아마 스페인 구제금융설을 비롯한, 유럽 리스크가 다시 떠오른 데다
미국,중국의 경제지표도 기대 이하인 점이 원인인 것 같다고 한다.

그러다보니 주식 매수 시점만을 기다리면서 증권사에 맡겨놓은 돈만 3월 말 기준 18조원에 이른다고 한다.
그러나 '타이밍'만 기다리면서 주식 계좌에 돈을 묵혀두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한다.
그 이유는 증권사에서는 고객예탁금에 연 1% 수준의 이자만 지급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요즘들어 많이 찾고있는 상품이,
CMA와 MMF 상품.

이 두 상품은 비슷하지만 조금은 다른 차이를 갖고있는 상품이다.
우선 비슷한 이유로는 연 3%대의 쏠쏠한 이자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것
물론 예/적금처럼 묶어놔야하는 것은 아니고 수시로 입출금이 가능한 상품이다.


CMA의 경우 올 들어 예치금이 4조 원가량 늘어난 대표 단기 금융상품이다.
고객이 맡긴 자금을 기업어음(CP)이나 양도성예금증서(CD), 채권 등에 투자
얻은 수익의 일부를 고객에게 다시 돌려주는 실적 배당형이다.
은행에서는 개설이 되지 않고, 종합금융회사나 증권사에서 계좌를 개설 할 수 있다.
본인이라면 신분증만 있으면 가능하지만 미리 전화를 해서 물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그리고 체크카드 사용도 되기 때문에 매일 카드결제를 해도 그날그날 이자가 붙게 된다.
또 복리이자 계산식이기 때문에 원금에 이자가 붙고 익일에 이자가 붙은 금액에 또 이자가 붙게된다.
복리와 단리의 차이가 많이 없어보이지만 같은 금액을 기간을 정해서 이자를 확인하면 어마어마한 차이가 있다.
또 자동이체, 인터넷뱅킹 등 부가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생활비 이체 통장으로 많이 쓰고있다.
다만 많이 궁금해하시는 것은, 예금자보호가 되느냐는 것이다.
예금자보호는 되지않는다. 그러나 안전한 국공채에 투자하기 때문에 사실 CMA원금 손실의 경우는 본 적이 없다.


그리고 MMF는 고객들의 자금을 모아 펀드를 구성한 다음
금리가 높은 만기 1년 이내의 단기금융상품 (통화안정채권과 CD, CP 등)에 집중 투자
얻은 수익을 고객에게 돌려주는 초단기 금융상품이다.
CMA처럼 수시 입출금이 가능하고 하루만 맡겨도 운용실적에 따른 이익금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단기자금을 운용하는 데 적합하다.
또 MMF는 법적으로 1년 이내의 우량 채권에만 투자하도록 돼 있기 때문에 손실에 대한 위험도 낮은 편이다.
그러나 한가지 아쉬운 점은, CMA나 일반 은행 통장과 달리 입출금 카드를 만들 수 없어
자동화기기 (ATM)에서는 현금을 뺄 수 없다.
그리고 익일 매수이기 때문에 매수한 날은 평균 예탁금 이용료율, 익일부터 기준금리를 적용 받는다.
출금 금액에 대해서는 이자가 없다. 남아있는 금액만 저녁에 이자가 붙는다.
그리고 자동이체나 인터넷뱅킹도 이용할 수 없다.
또한 평균 0.45% 수준의 수수료도 부담이다.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MMF보다는 CMA상품에 관심을 갖고있으며,
단기자금운용을 원하고 입출금이 되는 상품중 이율을 많이 받기 위해서는 대부분 CMA를 개설한다.

한편 CMA와 MMF 두 상품 모두 실적 배당형 상품이어서 운용실적에 따라서 수익률이 제각기 다를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한마디로 고정금리가 아니라 변동금리이기 때문에 금리가 오를 수도 내릴 수도 있다는 사실이다.

설명이 어렵다면 이 표 하나로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럼 간단하게 CMA와 MMF의 비교를 한번 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