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다섯 소소한 일상 in seoul
Tuesday, May 1, 2012
05.01.12 - 첫 출근
전야.
걱정도 되고, 설레는..
무슨 옷을 입을지, 챙겨갈 것 모두 준비해 놓았는데
마음은 정돈되어 있지 못한 느낌.
잘하자. 아니, 열심히 그 순간을 즐겨보자.
나를 믿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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